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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스라엘전 선발후보 원태인·최원준…나란히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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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전 선발후보 원태인·최원준…나란히 '완벽투'

[앵커]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상무와의 평가전으로 본격적인 예열을 시작했습니다.

금메달을 향한 첫 단추인 이스라엘전 선발투수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데, 첫 평가전에서는 원태인과 최원준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김경문호의 첫 평가전 선발투수는 '다승 1위' 원태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