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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부산 최다 확진 매일 경신...강원 병상 부족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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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 지역도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매일 최다 확진 환자 수를 갈아치우고 있고, 강원은 환자 급증으로 병상 부족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허성준 기자!

비수도권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군요.

[기자]
오늘 0시 기준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565명에 달합니다.

해외 유입 환자를 제외한 건데,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5백 명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