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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주말까지 '서고동저' 폭염…다음주 태풍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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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서고동저' 폭염…다음주 태풍 변수

[앵커]

절기상 대서인 어제(22일) 서울의 낮 기온이 36도 가까이 올라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대구 등 동쪽 지역은 상대적으로 덜 더웠는데요.

다음 주 더위는 북상 중인 태풍 '인파'의 영향을 받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면 온도가 36.3도를 가리킵니다.

달궈진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