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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尹 '마이웨이' 고수에 이준석 "지지율 위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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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마이웨이' 고수에 이준석 "지지율 위험" 압박

[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개의치 않고 국민들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입장인데요.

야권 '1위 주자'의 하락세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대표가 나서 직접 입당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잇따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직전 조사보다 10%p 이상 지지율이 하락하거나, 20%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성적표를 받아든 윤석열 전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