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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무더위에 '승차 검사소' 재등장…차량 수십 대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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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별검사소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더위가 심해지면서 차를 타고 검사를 받는 승차검사소도 생겼습니다.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승훈 기자, 지금도 검사가 계속되고 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차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해진 장소에 차가 멈추면 의료진이 가서 검체를 채취해서 가는 방식인데요.

지난 19일에 문을 열었고 매일 평균 500여 대의 차가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