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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서울 35.9도 올해 가장 더운 날…내일도 푹푹 찌는 무더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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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올해 최고기온 기록…인제 35.9도, 수원 35.8도, 원주 35.3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을 비롯한 곳곳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9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이외에도 인제 35.9도, 수원 35.8도, 원주 35.3도, 이천 35.0도, 부안 35.0도, 영월 34.7도 등이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3일에도 전국에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