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청해부대 포함' 확진 '최다'..."4차 유행 한가운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800명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례가 반영된 영향이 컸고, 국내 발생만 보면 하루 전보다 200명 남짓 줄었습니다.

정부는 추세를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언제든 환자가 급증할 수 있는 4차 유행 한가운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 유입 급증으로 신규 환자는 역대 최다인 1,842명까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