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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전북 지역 올들어 가장 더운 불볕더위…익산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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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14개 시·군에 모두 폭염경보가 내려진 22일 익산의 낮 최고기온이 36.5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부안 35도, 완주 34.8도, 전주 34.7도, 고창 34.4도, 순창 33.4도 등도 모든 시군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