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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성착취물 유포 최찬욱…"과거에도 아동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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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성년자를 유인해 7천 개에 달하는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최찬욱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면서도,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내보이는 등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 씨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전인 대학생 때에도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웅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모습을 드러낸 최찬욱은 담담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