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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의사 면허 취소법'…법사위 4개월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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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범죄를 저지른 의사들의 면허를 최대 5년간 취소하는 의사면허 취소법은 국회 법사위에서 4개월째 방치되고 있는데요.

법안 처리를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역시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김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변호사나 회계사 등 다른 전문직처럼 의사도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면허가 취소되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