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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60대 남성 흉기 찔려 숨져…달리던 화물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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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 끝에 동생이 형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는 달리던 10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명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

어제(24일) 오후 5시쯤 68살 A 씨가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렸습니다.

A씨는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