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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더 강해지는 '변이'…방역당국 "백신 부스터샷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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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24일)도 600명을 넘었습니다. 음식점 등에서 집단감염이 나왔고, 변이 바이러스도 걱정입니다. 결국 방역당국은 이른바 '부스터샷'으로 불리는 추가 접종, 그러니까 정해진 횟수보다 한 번 더 백신을 맞게 할지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라운지 바입니다.

여기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지난 4일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