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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윤석열 X파일' 출처 첫 확인…범여권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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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이 여러 종류로 정치권에 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열린민주당의 서포터스를 표방했던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 문서를 만들었다고 해서 출처가 처음으로 확인되기도 했는데, 시사평론가 장성철 씨는 자신이 입수한 파일과는 다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서의 작성 주체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X파일'이란 이름으로 정치권에 퍼져있는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