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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박지원 "현재는 탈북민 인권침해 없어…과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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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현재는 탈북민 인권침해 없어…과거는 사과"

[앵커]

국가정보원이 과거 '간첩조작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시설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기자들과 동행한 박지원 국정원장은 현재는 탈북민 인권 침해 사례가 전혀 없다며 과거의 일은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탈북민들이 국내 입국 이후 '하나원'에 가기 전에 머물며 조사를 받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