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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영상] 예일대 '엄친아' 네쌍둥이 졸업…22년만에 처음 각자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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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태어나서 지금까지 20여 년을 꼭 붙어 다녔던 미국의 네쌍둥이가 명문대인 예일대를 졸업하면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연예잡지 피플 등에 따르면 올해로 22살인 네쌍둥이 형제 에런과 닉, 나이절, 잭 웨이드는 최근 부모와 졸업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는데요.

같은 날 태어나 오랜 시간 같이 생활해온 네쌍둥이는 대학에 들어와 다른 분야를 전공하면서 졸업 후에도 각자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