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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정선-밀양-진도' 아리랑 전승 발전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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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년이면 우리나라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0년을 맞습니다.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을 보유한 고장들이 아리랑의 전승·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가락이 같은 장소에서 울려 퍼집니다.

한민족의 한과 흥이 함께 어우러진 구성진 가락이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