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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靑 정무비서관 김한규·청년비서관 96년생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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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청년 비서관에 1996년생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을 임명하는 등 비서관 3명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 문 대통령이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변호사를,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최고위원을, 교육비서관에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규 정무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법률 대변인 출신으로 20년 동안 변호사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이 과정에서 보여준 친화력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국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국민 눈높이에서 정무 현안을 다룰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