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뉴스체크|정치] 박범계 장관·김오수 총장 휴일 회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정의당 "민주, 부자감세 강행 역주행"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종합 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완화 방침에 대해 "투기와의 전쟁을 포기하고 부동산 기득권 편에 섰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위원회에서 채택한 특별 결의문에서 "민주당이 부자 감세를 강행하는 역주행을 했다며, 정의당이 부동산 불평등을 바로 잡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 김무성 '윤석열 X파일' 배후설 일축

김무성 전 미래 통합당 의원이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X파일'을 입수했다고 주장한 장성철 평론가가 자신의 보좌관 출신이라는 이유로 일각에서 배후설이 제기되자 "장 평론가는 의원실을 떠난 이후 왕래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