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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AZ 맞은 76만 명, 2차는 화이자…"면역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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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백신을 두 차례 맞을 때, 각각 다른 회사의 백신을 맞아도 된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던 76만 명은 2차 접종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유승현 의학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7월 2차 접종 때 화이자로 백신을 바꿔 맞을 대상은 지난 4월 중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입니다.

의원급 종사자와 만성 신장질환자, 방문돌봄종사자 등 76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