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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마스크도 거리두기도 없었다…우한 코로나 '성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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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첫 소식부터 전해 주시죠.

<고현준/시사평론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발원지로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를 의심 중인 가운데 우한의 한 대학에서 1만 명 넘게 참석한 대규모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학교 운동장이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쓴 학생들로 가득합니다.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하지 않은 채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