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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재택플러스] 코로나블루 막는 '집콕 놀이' 용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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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소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생기는 우울증, 이른바 '코로나 블루' 극복 방안입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의 우울감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소품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는데,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비눗방울이 욕실안을 가득 채우자 아이들 웃음도 방안을 채웁니다.

거품으로 눈사람도 만들고 엄마의 퍼머 머리까지 흉내내면서 오랜 집콕 생활로 무기력해진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려는 노력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