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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탯줄만 잘린 채…수녀원 앞 버려진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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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만 잘린 채…수녀원 앞 버려진 신생아

[앵커]

지난 주말, 경기도 부천의 한 수녀원 앞에서 탯줄이 잘린 갓난아기가 발견됐습니다.

애처롭게 울고 있던 아기는 다행히 행인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아직 부모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효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골목길에 경찰차 한 대가 들어섭니다.

곧이어 구급차도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