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신선한 경제] "발품 대신 손품 팔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제의 경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부동산 중개 앱이 있기는 하지만 집을 구하려면 여전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요.

직접 집을 보러 갈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매물을 상세히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은 VR 영상으로 집 내부와 외부는 물론, 전망과 일조량까지 확인이 가능한 온라인 매매 중개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발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