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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굿모닝] 민주당의 꼰대 탈출 시도...경계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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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년 4월) : 우리 아들이 진보는 꼰대고 보수는 꼴통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꼴통보다는 꼰대가 낫지 않느냐고 하니까 그건 좀 착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지난 2019년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경선 출마 당시 모습입니다.

이후 2년 사이 치러진 큰 선거에서 진보와 보수는 한 번씩 승패를 주고받았습니다.

스코어로만 보면 1 대 1이지만, 최근 보수 야권의 추세를 보면 예전 이미지는 지워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