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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반성하면서 2030에 손짓한 송영길..."청년 특임장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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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강성 지지층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지속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2030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면서 문 대통령에게 청년 특임장관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취임 뒤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면서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