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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숨통 트이는 공연장…"함성 없어도 좋아"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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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포스터도 오랜만입니다. 코로나19로 사실상 중단됐던 대중음악 공연이 이번 주부터는 숨통이 좀 트였습니다. 최대 4000명까지 공연장에 들어갈 수 있게 되면서 표가 속속 매진되고 있습니다.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집에서 아니면 차 안에서 소리 질러!]

대중음악 공연이 사실상 금지됐던 날들, 무대만큼은 이어가고자 가수도, 관객도 랜선을 타고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