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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신동욱 앵커의 시선]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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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근육질 복싱선수가 됐습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도 올랐습니다.

영화 '록키' 포스터와, 환경운동가 툰베리의 타임 표지에 얼굴을 갖다붙인, 재선캠페인 합성사진입니다.

취임식 관중이 많아 보이게 하려고 사진을 잘라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편집과 조작은 북한이 즐겨 쓰는 선전수법입니다. 해수욕객을 이리저리 붙여 인파를 부풀리고, 빵공장 진열대와 농장 염소도 복사 붙이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