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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올림픽대표팀, 가나전 2-1 역전승…최종 모의고사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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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마지막 시험대'인, 가나와의 두 번째 평가전을 조금 전 마쳤습니다. 자세한 경기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다솜 기자, 그야말로 총력전이었죠?

[리포트]
네, 김학범 감독은 이강인, 정우영, 백승호 등 대표팀 핵심 자원을 모두 투입했습니다.

특히 이강인은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올림픽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