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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제보영상] CCTV 확인했더니... "배상도 안 된다는데,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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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다는 알람에 집 앞 CCTV를 확인한 A 씨.

"집어던지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북 군산에 거주하고 있다는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택배 회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다음 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라며 "아이 옷과 머리핀을 주문했는데 머리핀에 붙어있던 반짝이가 떨어졌다. 하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