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다는 알람에 집 앞 CCTV를 확인한 A 씨.
"집어던지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북 군산에 거주하고 있다는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택배 회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다음 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라며 "아이 옷과 머리핀을 주문했는데 머리핀에 붙어있던 반짝이가 떨어졌다. 하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집어던지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북 군산에 거주하고 있다는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택배 회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다음 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라며 "아이 옷과 머리핀을 주문했는데 머리핀에 붙어있던 반짝이가 떨어졌다. 하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