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보도 안 하면 수천만원"…기자를 만난 취재원이 한 말은?|1분 클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 킨텍스 일대에서 불거진 대규모 아파트 건설 비리 의혹. 사업을 따내 JTBC가 취재를 시작한 무렵 고양시 대변인이 찾아와 '금품'을 제안했습니다.

1년 동안 추적한 1조 원대 아파트 사업을 따낸 시행사의 실소유자는 '고양시 산하기관 출신'이었습니다. 고양시는 이 시행사에 땅을 싸게 팔았습니다. 여러 특혜를 준 정황도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JTBC [1분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상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