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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김대호의 경제읽기] 시총 3위 경쟁하는 네이버·카카오…과제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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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시총 3위 경쟁하는 네이버·카카오…과제도 산적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네이버와 카카오가 시총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기업의 향후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큰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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