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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해변 곳곳 쓰레기 수북…"치워도 좀처럼 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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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곳곳 쓰레기 수북…"치워도 좀처럼 줄지 않아"

[앵커]

해양 쓰레기, 매년 수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다에서 밀려들어온 쓰레기는 해안가 곳곳을 뒤덮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해에만 인천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6천톤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인천 을왕리 주민들이 직접 청소에 나섰습니다.

윤상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