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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김어준 부친상에 여권 조문 행렬…'젊음' 맞대응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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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권에서는 많은 인사들이 어제(13일)와 오늘 방송인 김어준 씨의 부친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 불고 있는 젊음의 바람에 맞설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인 김어준 씨 부친의 빈소 앞. 조기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대부분 여권 인사들이 보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