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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러, 사이버 범죄자 상호 인도 성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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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사이버 범죄자 상호 인도 성사되나

[앵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자국의 사이버 범죄자를 미국에 인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범죄인 인도 협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화답했는데요.

이런 내용이 16일 양국 정상회담에서 가시화될지 주목됩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국 방송과 인터뷰에 나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