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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문 대통령, '기후변화·환경' 세션 선도발언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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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세 번째 확대회의인 '기후변화와 환경' 세션에서 우리나라의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소개하고 생물 다양성 손실 방지와 회복에 동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 13일 오전, 우리 시간 오늘 저녁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G7 정상회의 세 번째 확대회의인 '기후변화와 환경' 세션에 선도 발언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