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속내 복잡한 與, 대선기획단장에 '새얼굴' 영입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가 몰고 온 쇄신 바람에 민주당도 변화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됐죠. 당장 이번주 출범예정이었던 대선 기획단장이 누가 되는지 관심입니다. 당내에선 예능PD 출신이나 젊은 영화감독 같은 파격적인 새얼굴을 영입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다급해진 민주당 분위기는 조정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첫 30대 당대표 탄생은 민주당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