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40년 된 라면봉지 줍는 시민…'플라스틱의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지금은 나오지 않는 오래 전 과자 봉지들, 옛 추억도 떠오르고 반가운 분들 계신가요?

사실,이 봉지들은 18년간 매일 쓰레기를 줍는 시민과 저희 취재진이 동행해 주운 쓰레기들 입니다.

땅에 묻혔던 수십 년전 라면봉지며 과자봉지들이 마치 어제 버려진 것처럼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이른 아침 서울 강서구 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