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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여행 기대감 커지는데…영세 여행업체들 "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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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대감 커지는데…영세 여행업체들 "남의 일"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 사태로 닫혔던 하늘길이 열릴 기미가 보이자 근근히 버티던 여행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상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간 가장 힘들었던 영세 여행업체들은 여전히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나경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국제항공운송협회가 만든 '트래블 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