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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코로나로 또 멈춰선 국회…與 종부세 결론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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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또 멈춰선 국회…與 종부세 결론 미뤄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안규백 의원을 포함한 여권 인사 네 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역대 세 번째로 폐쇄 사태를 맞았습니다.

이날(11일) '종부세' 완화 결론을 지으려던 민주당은 모든 일정을 미뤘습니다.

이승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세로 국회가 세 번째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