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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문과생 설 자리 없다'…더 좁아지는 은행권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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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설 자리 없다'…더 좁아지는 은행권 채용

[앵커]

요즘 금융권은 최첨단 정보기술을 이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활을 걸죠.

그렇다 보니 신입사원을 뽑을 때도 IT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호한다는데요.

문과생에게 얼마 남지 않은 좋은 일자리였던 은행마저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발표된 한 5대 은행의 채용 공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