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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제1야당 첫 '30대 당대표'…기대감 속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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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1야당 국민의힘 새 사령탑에 세대교체 돌풍의 주역 이준석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30대가 주요 정당 당 대표를 맡는 건 처음 있는 일인데, 그만큼 한국 정치에 큰 변화의 바람을 불어올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이호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36세 신임 당대표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춰야 할 김기현 원내대표는 올해 62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