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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G7 정상회의 개막...코로나19 대응·중국 이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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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리는 주요 7개국, G7 대면 정상회의가 영국 콘월의 카비스 베이에서 개막했습니다.

G7 회원국 정상들은 사흘 간의 일정으로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중국 등의 이슈에 관해 논의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 유럽연합 지도부가 참석하고 우리나라와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이 확대 세션에 초청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