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세계 각국 청소년 접종 잇따라...화이자, 11세 이하 어린이 임상 속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과 유럽 당국의 승인에 따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접종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한걸음 더 나아가 11살 이하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임상시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스라엘에서 청소년들을 상대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6일.

15살 아리엘 양이 동네 의료원에서 1회차 접종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