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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백브리핑] "이준석 업고 63빌딩 오른다"던 박종진…"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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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뒤에 숨은 이야기 백브리핑 시작합니다.

오늘(11일) 브리핑 < '또' 지킬 수 없는 약속? > 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당 대표에 도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3년 전, 바른미래당 대표에 출마했었죠.

당시 당내에선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이준석 씨는 당대표가 될 수가 없어요! 나와도 제가 찍으면 한표, 두표 나와요! 그 쉽지가 않은 게 여기는 국민의당이 다 장악했어요. 준석이 돈 날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