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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소극적 치료는 없다"…'수술실 안 CCTV' 병원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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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MBC가 고발한 인천 21세기 병원을 비롯해 대리 수술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환자들은 어느 병원을 믿어야 할지 의심 가는 게 사실입니다.

이게, 애꿎은 병원들 수술 취소로 까지 이어지다 보니 병원이 먼저 나서 수술실 내부에 CCTV를 달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효과를 보고 있는지 조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인천 부평의 한 관절전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