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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돌풍이 현실됐다, 이준석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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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가 말하는 변화에 대한 이 거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전통적 당원들의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변화에 대한 도전은 전쟁과도 같은 치열함으로 비춰질 것이고, 이 변화를 통해 우리는 바뀌어서 승리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6·11전당대회에서 36세의 나이로 제1야당 사령탑에 오른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10년전 '박근혜 키즈'로 여의도 정가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