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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국민의힘 신임 대표 36살 이준석 선출...새로 쓴 헌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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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정국을 이끌 게 될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됐습니다.

돌풍을 몰고 온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헌정 사상 첫 30대 당 대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서경 기자!

열흘 넘게 이어진 당권 레이스, 오늘 드디어 결과가 나왔군요.

[기자]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신임 당 대표에는 85년생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