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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유럽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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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 스페인 국빈 방문을 위해 6박 8일간의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오늘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로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1일부터 13일까지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지위로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3개 부문 세션에서 회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