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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식당·유흥시설 등 영업제한 최소화"...매출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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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최소화 논의"

개편안 초안 2단계 "수도권 식당·카페 자정까지"

개편안 초안 2단계 "유흥시설도 영업 가능"

개편안 초안 2단계 "헬스장·목욕탕 등 제한 없어"

[앵커]
정부가 다음 달부터 다중이용 시설 영업 제한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새로운 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지금 수도권 식당이나 헬스장 등은 영업시간에 제한이 있는데요, 이게 앞으로 완화될 수도 있다는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우선 수도권 헬스장은 현재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영업을 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