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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시험대 오른 G7 정상들…코로나·중국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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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 오른 G7 정상들…코로나·중국 대응 모색

[앵커]

미국을 비롯해 G7 정상들이 현지시간 11일부터 사흘간 영국 남서부 휴양지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2년 만에 처음 대면 회담을 갖습니다.

코로나와 중국의 부상 등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는데,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이 어떤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줄지 관심입니다.

카비스 베이 현지에서 최윤정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